도룡동성당

미사 전례 및 교회 예식에 관한 사항과 복사단 및 성가대 운영에 관한 사항을 맡는다.

제의와 미사제구를 관리하고, 감사와 공경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식탁을 정성껏 차리고 정돈합니다.

전례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꽃으로 제대를 장식하는 봉사를 하고 있다. 제대 꽃꽂이 봉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라도 문의 바랍니다

평일미사와 일요일 낮 미사 중에 오르간 반주 봉사를 하고 있다.

더 풍요롭고 아름다운 미사가 될 수 있도록 성가대와 함께 관현악, 오르간, 국악기 등을 연주한다. 각자의 달란트를 통해 하느님을 찬양하며 봉사하고 있다.

1987년 15여명으로 창단되어 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다솜 성가대는 지금은 40여명의 단원들이 함께 하고 있으며, 늘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성가를 부르며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함께 노래하며 기도하실 분, 대환영합니다!

ㆍ 지휘자	정민자 마리아 미카엘라 ( minjajoung77@hotmail.com)

ㆍ 연습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 소성당

사제를 도와 제단 위에서 예식을 보조하는 봉사를 맡고 있다. 은총을 가장 가 까운 곳에서 받는 곳, 제대에서 함께 봉사하실 분은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미사 중에 하느님의 말씀을 신자들에게 ‘선포’하는 직분을 맡고 있다. 말씀 안에 살아 움직이시는 하느님의 도구로써 말씀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미사전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안내 해설을 맡고 있다.